저 멀리 보이는 큰 배가 있습니다.
도착을 한 우리의 배우님들과 대표님.
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단 식당으로 향했습니다.
식당의 모습입니다. 정말로 큰 배였습니다.
식사 후에는 배를 구경해 보았습니다.
15층에 올라와보니 수영장이 크게 있었습니다.
이 곳은 배의 측면인데
걸어도걸어도 끝이 안보였습니다.
극장으로 들어와 무대에서 악기셋팅을 하는 배우님들의 모습입니다.
리허설 준비를 하고계시는 드러머입니다.
분장실에서 공연전 배우들 모습입니다!
배 위에서 본 부산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네요!!